문의나 어느 제품의 리뷰하려고 올린 글은 아니에요..^^
UAG 유저로서.. 그냥.. 감사의 글(?) 올려보았어요.
어쩌다 접한 UAG 벌써 6년이 넘어가네요..
지금까지 한 15가지 이상의 제품들을 써봤는데.. 사용할 때마다 만족감이 참 높습니다.
내구성, 디테일과 디자인... 물론 가격이 참 괴물이지만요..ㅠ.ㅠ
그래도 돈값한다라는 마음가지고 거금을 들여 차곡차곡 사모았네요..
절대로 후회하지 않았고.,,, 평생 UAG 제품만을 사용할 것 같아요.,.,
주위에서도 저 때문에 많이들 구입했구요..
지금 제 주위에 있는 UAG 제품들을 사진을 찍어보았네요..
어떤건 세월의 흔적이 고스란히 남겨져 있는 것도 있고, 어떤건 너무 튼튼하여 약간은 질린(?) 제품도 있구만요..^^
아무튼 UAG 코리아! 늘늘늘 번창하시기만을 바랍니다.
(품절된 제품들. 어서 입고 되길욧^^)
지나가다.. 그냥.. 감사한 마음이 들어 두서없는 글과 사진 몇장 올립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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